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어대본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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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본 다모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어대본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CandyCandy 2019. 2. 3. 10:07

해리포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싶습니다.

아마 모른다면 간첩?

오늘은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대부분 영국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영국식영어를 배울수 있는 좋을 기회기도 합니다.

특히 주인공 아이들의 또렷또렷한 영국발음이 너무 듣기 좋죠.

그러니 어른들도 영국식발음으로 대본공부하고 싶다면 gogo.

영화의 영어대본도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는 영국의 작가 조앤 K. 롤링(Joan K. Rowling, 1965년)의 판타지 소설을 영화로 만든 시리즈물입니다.

이 작가분은 이 소설시리즈로 세계의 억만장자 갑부가 되신분이죠.

(세계 갑부이야기에도 종종 등장하거든요. Wow )

영화로 크게 흥행되어 많이 유명하지만 영문소설로도 유명합니다.

영어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의 바이블같은 책이기도 하니까요.

작가와 주인공들

소설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요.

소설로 먼저 출간된 후 전세계의 열풍을 얻은후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영화까지 블록버스터급에 해리포터 열풍을 더 얻게됩니다.

소설로는 제1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이 1997년 6월 26일에 첫 출간을 시작으로 제2권 '비밀의 방(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1998)'과 제3권 '아즈카반의 죄수(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1999)'를 연달아 출간합니다.

그리고 제4권 '불의 잔(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0)'에 출간되었으며 제5권 '불사조의 기사단(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3)'이 출간됩니다.

그 다음 제6권 '혼혈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가 2005년에 출간되고, 2007년에 제7권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의 출간을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첫번째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초판(500부)은 희귀본이 되어 경매판에서도 약 7,000파운드(약 1,300만원)에 낙찰되기도 하였다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대학시절에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시리즈를 책이 너덜너덜할때까지 읽었다고 하는데 역시...

명작인 반지의 제왕시리즈도 나중에 다뤄보겠습니다.

아무튼 이 시리즈가 영화화하게 되어지고 소설만큼이나 흥행하며 전 세계 해리포터 열풍을 계속 일으키게 됩니다.

영화로는 2001년에 1편이 개봉을 시작으로 2011년에 7편까지 모두 만들어져 개봉되었는데요.

지금까지도 해리포터시리즈의 명성은 대단하죠.

또한 시리즈마다 주인공들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출연하게 됩니다.

그것이 더 영화의 인기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1편에서 애기애기했던 주인공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습니다.

주인공들 과거와 현재모습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