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미드 프렌즈(FRIENDS)를 볼때마다 마음이 뭉클물클해지는걸까요?! 저는 FRIENDS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 미드는 LOVE 사랑입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영원히 봐도 질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일까요? 그건 아마도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를 제가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있기 때문같습니다. 저와 같은 느낌으로 보고 계신분들도 계실까요?ㅋ 프렌즈를 오래전부터 대본없이 봤었는데요. 지금은 영어대본공부용으로 다시 또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전설의 미드..미드의 레전드라는 말이 참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사실 시리즈로는 시즌10까지 방영되어 끝난것 같지만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같은 미드같기도 합니다. 자꾸 보면서도 드는 생각은 다시 한번 저들이 뭉쳐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되네요..
미드 프렌즈(영어대본)/프렌즈 시즌1
2018. 9. 3. 18:23